'2012/03'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3/17 영어수업 (1)
  2. 2012/03/09 네이버 검색
  3. 2012/03/05 (4) 데미안 - 헤르만 헤세 (2)
  4. 2012/03/04 사진의 첫번째 그리고 마지막 과제 - 선명한 사진찍기 (3)
Life2012/03/17 10:51
영어 선생님이 생겼습니다. 원하는 대로 맞춤 강의해 주는 개인 선생님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회사로 와서 두 시간씩 수업을 합니다.

첫 수업은 이거 하고 싶다 저거 하고 싶다 실컷 얘기하느라 수업은 반도 못했습니다. 가만히 듣던 선생님이 얘기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물어봅니다. 얼만큼 간섭하는 걸 원하냐고... 맞춤 수업이 좋긴 합니다만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0년 경력이 있다 하시는 어림잡아 40대 중반의 자상한 여 선생님입니다. 학생의 나이를 고려한 배정이겠지요. 회색빛깔 머리와 가늘진 목소리에서 약간은 할머니스러운 느낌도 듭니다만 파란 눈빛만큼은 너무도 반짝여서 이 나이든 학생보다 훨씬 총명해 보입니다.

오늘 두번째 수업을 했습니다. 
준비해 오신 순서대로 Vocabulary, Compound Word, 읽기 및 발음교정 해주시고 숙제로 받은 프레젠테이션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도저히 알리 만무한 웹 싱글사인온 - 일상적인 주제로 작성하려고 했으나 요즘 바쁜 관계로 몇달 전에 했던 프레젠테이션을 사용 - 을 주제로 알아 들으시는지 눈치를 보아가며 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호응을 잘 맞춰 주시고 흐름에 맞게 스크립트를 잘 수정해 주십니다. 아~ 앞으로의 회사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동료들이 소프트웨어 쪽으로 무지한 지라 세미나 같은 걸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라는 생각을 종종 했더랬습니다. 한명씩 잡고 때마다 설명하는 것보다 모양새도 좋고 효과도 좋을 것 같아 비정기 세미나를 고려하고 있었는데 영어 선생님을 백분 활용해야 겠습니다. 영어 선생님이 이해할 수준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면야 동료들은 백프로 이해할 테고, 미리 연습도 하고 교정까지 받을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겠습니다.

영어는 학습도 중요하지만 훈련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입으로 말하지 않으면, 입이 기억하지 않으면 말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거울보고 큰소리로 책 읽는 것만큼 좋은 훈련이 없습니다.

번번히 실패했던 영어. 새로운 다짐으로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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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keRyu
TAG 노력, 영어
Photography2012/03/09 08:07
"선명한 사진찍기" 란 검색어로 네이버에 물어보면 제 글이 제일 먼저 검색됩니다.
블로그 방문객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길래 유입경로를 봤더니 네이버에서 많이 들어오길래 알게 됐습니다.



그럼 구글은?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10건씩 출력되는 결과 페이지의 8 페이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연재중 첫번째만 나와 있습니다. 20페이지까지 찾아봤으나 두번재 게시물은 안보이는군요.



한달도 안된 블로그 포스트가 어떻게 네이버 검색에서 1위로 나오는지 의아합니다 (물론 기분은 좋습니다만 IT 종사자의 한명으로 그 배경이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검색순위 상위에 랭크되는 원리 같은 걸 찾아봤으나 이론반, 짐작반입니다. 

검색순위 상위 노출은 웹을 중요한 홍보나 판매 채널로 갖고 있는 기업에게는 큰 숙제입니다. SEO(Search Engine Optimisation, 검색엔진 최적화)라고 하여 나름의 전문적인 영역이 있어 웹 개발시 고려해야 할 사항중의 하나입니다. 아무 노력도 안들인 제 글이 어떻게 네이버 검색 1, 2위에 나란히... 그것도 순서대로 보기좋게 있을까요?

"선명한 사진찍기"라는 검색어를 페이지의 타이틀이 정확하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검색어를 "선명한 사진"으로 바꿔봤더니 순위가 4, 5위로 떨어집니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과분한 순위입니다.

그렇다면 게시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 최신순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관련해서 옵션이 왼쪽 중간쯤에 있습니다만 다시 한 번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확도에 기준한 정렬이고, 게시기간 또한 전체기간에 대한 결과입니다.

점점 흥미가 더해져서 네이버 검색엔진의 평가시스템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분명한 이유들이 있기 때문에 제 게시물은 상위가 될 수 없고, 구글의 검색결과가 그것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1.  검색어와 태그
"선명한 사진"은 특별하지 않은 일반 검색어입니다. 누구나 쉽게 쓸법한 글의 제목이고 또한 내용이므로 검색 건수만 해도 16,421(네이버), 9,530,000(구글) 건입니다. 검색어로만 봤을 때 희소성이 없습니다만 "선명한 사진"으로 태그를 넣었던 것이 도움이 될수는 있겠습니다.

2.  페이지 접속 수
노출 빈도로 봤을 때, 글이 게시된 한달 남짓 평균 방문객이 20명입니다. 보통 10명도 안됐었는데 그나마 네이버 검색이 도와준 숫자이므로 노출빈도에 대한 평가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3.  블로그(사이트)의 전문성이 작용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검색어 관련 컨텐츠가 많을수록 유리하다는 이론인데 전체 글 26건 중에 2건만 사진이므로 이것도 통과입니다.

4.  댓글, 퍼가기
사용자 피드팩이 도움이 된다고도 하는데 댓글이 없어서 가족 말고는 누가 보는지도 모릅니다. 댓글도 안 남기고 많이 퍼갔다면, 음... 요새 인터넷 문화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 짚어보지 않아도 기계적인 평가만으로는 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필터링 해주는 관리인력이 있다면 어떨지 반대로 생각해 봅니다.

1.  검색어 관련 정확도 평가
페이지 제목에 대한 주제 하나만을 놓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3회 게재 예정이고 그 중 2회까지만 올려져 있습니다. 한 가지 내용을 연속으로 게재하니 긍정적인 평가가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2.  정성도 평가 (Quality)
신문, 잡지 문화가 잘 발달된 영국에 있다보니 사진관련 잡지가 많이 있어 한 권을 정기 구독하고 한 권을 비정기로 구매해서 보고 있습니다. 특집 기사였던 Sharpness 가 동기부여가 됐고 Scoott Kelby's Digital Photography(사진분야 베스트셀러) 서적의 내용을 보태서 요약했습니다.

3.  내 자신부터가 검색 결과중에 최신 게재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새 것을 좋아하는 한국문화가 평가에도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던 개인으로는 기쁜 일입니다.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으니 좀더 완성도 높은 글이 되도록 다시 검토해 봐야 겠습니다.

3회가 포스팅되서 나란히 검색순위 1, 2, 3위를 하게 된다면 네이버 검색은 좋은 검색일까요? 나쁜 검색일까요?



(추가)

제 글이 검색되니 좋은 검색이라고 하겠습니다. 3편도 나란히 진입했네요.





Posted by JakeRyu
Life2012/03/05 07:19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데미안을 포함한 헤르만 헤세의 문학에 베어있는 모토입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

공동체 생활에는 규범이 있고 학습을 거쳐 일반적인 것을 배웁니다. 규범안에서 허용되는 것들을 일반적이라 하여 도덕적인 인간의 틀이 형성되고 그 안에서 사고, 행동하는 것을 사회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일수록 개성을 발휘할 수 없으며 내면의 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내면의 소리를 따라 자신에게 이르는 길에 사회적인 잣대는 모순이며 고통입니다. 

주인공 싱클레어의 성장과정에서 데미안은 몇살 위의 형이지만 싱클레어에게는 인생의 구도자입니다. 데미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선이 그렇지 않을 수 있으며 또한 악이 악이 아닐 수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신이면서 동시에 악마인 신, 그것의 이름은 압락사스입니다.

압락사스는 아무나 알고 있는 신이 아닙니다. 오르간 연주자 피스토리우스가 신성과 마성, 여성과 남성, 인간성과 야만성, 선과 악을 다 갖추고 있는 신에 대해 싱클레어에게 더 이야기해 줍니다. 그 신은 자신의 내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면, 우리는 그의 모습 속에, 바로 우리들 자신속에 들어앉아 있는 그 무엇인가를 보고 미워하는 것이지. 우리들 자신속에 있지 않은 것, 그건 우리를 자극하지 않아."

고통과 절망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사랑과 희망에서 옵니다. 싱클레어는 꿈 꿉니다, 이상의 연인 베아트리체를. 그 얼굴은 싱클레어가 구도자로 따르는 데미안과도 닮아 있고 자신과도 닮아 있습니다. 싱클레어는 마침내 그 얼굴이 신비에 가려졌던 데미안의 어머니, 에바부인임을 알게 됩니다. 어머니이자 애인인 영원의 여성. 

"사랑은 간청해서는 안 돼요" 그녀가 말합니다. "강요해서도 안 됩니다. 사랑은, 그 자체 안에서 확신에 이르는 힘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사랑은  더 이상 끌림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끕니다. 싱클레어, 당신의 사랑은 나에게 끌리고 있어요. 언젠가 내가 아니라 당신의 사랑이 나를 끌면, 그러면 내가 갈 겁니다. 나는 선물을 주지는 않겠어요.", "쟁취되겠습니다!"

싱클레어는 이상이면서도 다가갈 수 없는 존재, 에바부인에 대해 깨닫기 시작합니다. "나의 본질이 이끌려 지향하는 것이 그녀라는 인물이 아니고 그녀는 다만 내 자신의 내면의 한 상징이며 나를 다만 더 깊게 내 자신 속에 인도하려 한다"

데미안이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이걸 알아야 할 것 같아. 우리들 속에는 모든 것을 아는 한 사람이 있다는 것 말이야!"

싱클레어가 말합니다.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무엇인가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을 찾아내면, 그것은 그에게 주어진 우연이 아니라 그 자신이, 그 자신의 욕구와 필요가 그를 거기로 인도한 것이다."

차고 넘치는 생각들로 주체할 수 없는 청춘 시절에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젊음의 고통과 번뇌는 사회적이라는 개념과 다를 수 있어 힘들어 하는 자기 내면의 소리이기도 합니다. 헤르만 헤세는 한 인간의 내면을 여러 등장인물에 대입시켜 다른 목소리로 다른 관점으로 말하지만 결국 그 소리는 한 곳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여러 소리를 한 소리로 만드는 것이 하모니입니다. 다른 소리를 같은 느낌으로 만들기 위해 방향과 지휘가 필요합니다.

방황도 좌절도 그 뒤에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힘들수록 자신의 에너지가 다른 방향으로 가기에 힘들다고 생각합시다. 사랑을 목표로 인류애를 목표로 내면의 소리를 발전시켜 나가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나에게 이르는 길" 
헤르만 헤세라는 대 작가의 대 주제입니다.



데미안(세계문학전집44)
카테고리 소설 > 소설문고/시리즈
지은이 헤르만 헤세 (민음사, 2009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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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keRyu
TAG 독서
Photography2012/03/04 03:01

2012/02/13 - [Photography] - 사진의 첫번째 그리고 마지막 과제 - 선명한 사진 찍기 (1)

2012/02/17 - [Photography] - 사진의 첫번째 그리고 마지막 과제 - 선명한 사진찍기 (2) 

포토샵 후보정을 비롯해서 남은 몇가지를 정리합니다.

10. Autofocus or Manual?

 DSLR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도 처음 2년간은 메뉴얼 모드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Autofocus 기능이 뛰어난 것도 있지만 메뉴얼 모드에 대한 자신감이 없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처음 사용해 본 것은 야경 촬영이었는데 자동 초점을 설정해 두고 구도변경 후 케이블 릴리즈로 촬영하기 때문에 초점을 수동모드로로 변경해 두어야만 초점이 재설정되는 일이 없습니다. 물론 정답은 없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 수동모드가 편리하고 정확할 수 있겠습니다.

  • Macro Work - 매크로는 대상에 근접하여 정밀하게 촬영하는 작업이므로 초점이 아주 중요합니다. 수동모드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합니다. 물론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

  • Low Light - 초점을 잡는 원리가 명암차이를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빛이 없는 어두운 경우에는 초점을 잡을 수 없습니다.

  • 유리나 철망 넘어 촬영 - 대상이 유리나 철망 너머에 있지만 초점이 유리면과 철망에 잡히는 경우, 수동모드가 유용하겠습니다.

  • 움직이는 피사체 -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할 때, 물론 자동초점의 continuous 기능이 있지만 실패가 많은 경우에는 수동모드가 더 안전하겠습니다.

  • 인물 - 눈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초점영역을 눈에 두어야만 합니다. 초점영역이 많지 않은 경우는 매번 구도 잡기에 어려움이 있으니 수동모드로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11. Dioptre Control

뷰 파인더 옆에 보면 작은 Knob(다이얼모양) 또는 스위치 같은 것이 있습니다. 자동모드로 초점이 맞았을 때 촬영자가 보는 상 역시 또렷해야 하나 개인의 시력차에 의해 다르게 보일 수 있어 이를 교정해 줍니다. 사실 안경쓰고 뷰파인더를 사용하는게 불편한 일인데 시력이 크게 나쁘지 않다면 디옵터가 안경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으니 안경 없이 촬영할 수 있는 운이 있는지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디옵터가 허용하는 범위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안경을 쓸만한 시력이면 대부분의 경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렌즈가 설정하는 초점과 촬영자가 인지하는 초점을 디옵터 조정을 통해 일치시켜야 수동모드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12. 여러장의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렌즈를 겹쳐 사용할수록 빛이 손실되고 왜곡의 잠재성도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에 하나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3. 포토샵 보정

 Unsharp 는 암실에서 비롯된 용어라고 합니다. 이름이 의미하는 대로라면 선명하지 않게 하는 것이겠지만 실제로는 선명하게 해주는 포토샵 필터 기능입니다.

Unsharp Mask 를 사용할 때 사진의 주제에 따라 아래와 같은 값을 통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각 수치를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겠습니다.

  • 인물 : Amount 150%, Radius 1, Threshold 10

  • 도시풍경, 여행 :  Amount 65%, Radius 3, Threshold 2

  • 일반적인 사용 :  Amount 85%, Radius 1, Threshold 4

 
아래의 사진은 인물의 추천 세팅을 사용하여 Unsharp를 두 번 적용한 예입니다.




위의 방법을 사용할 때, 한 가지 단점은 색의 변형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너무 과하면 Halo 현상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Channel Palette에서 디테일만 갖고 있는 Lightness 채널을 대상으로만 Unsharp 해주면 색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Image > Mode > Lab Color 선택

    2)  Channels 팔레트에서 Lightness 채널 선택 (디테일만 갖고 있고 색상을 갖고 있지 않다)

    3)  Unsharp Mask 테크닉을 적용한다.

    4)  적용한 Unsharp필터를 한번 적용한다. 만약 설정이 과하면 Edit > Fade Unsharp Mask 선택하고 Opacity 50% 정          도로 주어 효과를 반감시킨다.

    5)  마지막으로 Image > Mode > RGB Color 선택하여 원래 색이 있던 상태로 돌려준다.



jpeg으로 많이 압축되어 차이가 명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첫번째 사진에서 사각형 부분을 원본과 비교하면 색변형이 생긴걸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차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인물의 눈부분에 여전히 초점이 흐리긴 하지만 보타이를 비교하면 원본에 비해 상당히 선명해 진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본을 최대한 의도대로 선명하게 찍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렇게 보정법을 익혀 의도대로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들도 Unsharp는 꼭 쓴다고 하니 액션으로 만들어 두어 언제나 편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Posted by JakeR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