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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도 안된 블로그 포스트가 어떻게 네이버 검색에서 1위로 나오는지 의아합니다 (물론 기분은 좋습니다만 IT 종사자의 한명으로 그 배경이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검색순위 상위에 랭크되는 원리 같은 걸 찾아봤으나 이론반, 짐작반입니다.
검색순위 상위 노출은 웹을 중요한 홍보나 판매 채널로 갖고 있는 기업에게는 큰 숙제입니다. SEO(Search Engine Optimisation, 검색엔진 최적화)라고 하여 나름의 전문적인 영역이 있어 웹 개발시 고려해야 할 사항중의 하나입니다. 아무 노력도 안들인 제 글이 어떻게 네이버 검색 1, 2위에 나란히... 그것도 순서대로 보기좋게 있을까요?
"선명한 사진찍기"라는 검색어를 페이지의 타이틀이 정확하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검색어를 "선명한 사진"으로 바꿔봤더니 순위가 4, 5위로 떨어집니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과분한 순위입니다.
그렇다면 게시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 최신순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관련해서 옵션이 왼쪽 중간쯤에 있습니다만 다시 한 번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확도에 기준한 정렬이고, 게시기간 또한 전체기간에 대한 결과입니다.
점점 흥미가 더해져서 네이버 검색엔진의 평가시스템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분명한 이유들이 있기 때문에 제 게시물은 상위가 될 수 없고, 구글의 검색결과가 그것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1. 검색어와 태그
"선명한 사진"은 특별하지 않은 일반 검색어입니다. 누구나 쉽게 쓸법한 글의 제목이고 또한 내용이므로 검색 건수만 해도 16,421(네이버), 9,530,000(구글) 건입니다. 검색어로만 봤을 때 희소성이 없습니다만 "선명한 사진"으로 태그를 넣었던 것이 도움이 될수는 있겠습니다.
2. 페이지 접속 수
노출 빈도로 봤을 때, 글이 게시된 한달 남짓 평균 방문객이 20명입니다. 보통 10명도 안됐었는데 그나마 네이버 검색이 도와준 숫자이므로 노출빈도에 대한 평가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3. 블로그(사이트)의 전문성이 작용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검색어 관련 컨텐츠가 많을수록 유리하다는 이론인데 전체 글 26건 중에 2건만 사진이므로 이것도 통과입니다.
4. 댓글, 퍼가기
사용자 피드팩이 도움이 된다고도 하는데 댓글이 없어서 가족 말고는 누가 보는지도 모릅니다. 댓글도 안 남기고 많이 퍼갔다면, 음... 요새 인터넷 문화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 짚어보지 않아도 기계적인 평가만으로는 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필터링 해주는 관리인력이 있다면 어떨지 반대로 생각해 봅니다.
1. 검색어 관련 정확도 평가
페이지 제목에 대한 주제 하나만을 놓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3회 게재 예정이고 그 중 2회까지만 올려져 있습니다. 한 가지 내용을 연속으로 게재하니 긍정적인 평가가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2. 정성도 평가 (Quality)
신문, 잡지 문화가 잘 발달된 영국에 있다보니 사진관련 잡지가 많이 있어 한 권을 정기 구독하고 한 권을 비정기로 구매해서 보고 있습니다. 특집 기사였던 Sharpness 가 동기부여가 됐고 Scoott Kelby's Digital Photography(사진분야 베스트셀러) 서적의 내용을 보태서 요약했습니다.
3. 내 자신부터가 검색 결과중에 최신 게재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새 것을 좋아하는 한국문화가 평가에도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던 개인으로는 기쁜 일입니다.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으니 좀더 완성도 높은 글이 되도록 다시 검토해 봐야 겠습니다.
3회가 포스팅되서 나란히 검색순위 1, 2, 3위를 하게 된다면 네이버 검색은 좋은 검색일까요? 나쁜 검색일까요?
(추가)
제 글이 검색되니 좋은 검색이라고 하겠습니다. 3편도 나란히 진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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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후보정을 비롯해서 남은 몇가지를 정리합니다.
10. Autofocus or Manual?
11. Dioptre Control
뷰 파인더 옆에 보면 작은 Knob(다이얼모양) 또는 스위치 같은 것이 있습니다. 자동모드로 초점이 맞았을 때 촬영자가 보는 상 역시 또렷해야 하나 개인의 시력차에 의해 다르게 보일 수 있어 이를 교정해 줍니다. 사실 안경쓰고 뷰파인더를 사용하는게 불편한 일인데 시력이 크게 나쁘지 않다면 디옵터가 안경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으니 안경 없이 촬영할 수 있는 운이 있는지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디옵터가 허용하는 범위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안경을 쓸만한 시력이면 대부분의 경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렌즈가 설정하는 초점과 촬영자가 인지하는 초점을 디옵터 조정을 통해 일치시켜야 수동모드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12. 여러장의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13. 포토샵 보정
Unsharp Mask 를 사용할 때 사진의 주제에 따라 아래와 같은 값을 통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각 수치를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겠습니다.
인물 : Amount 150%, Radius 1, Threshold 10
도시풍경, 여행 : Amount 65%, Radius 3, Threshold 2
일반적인 사용
: Amount 85%, Radius 1, Threshold 4
아래의 사진은 인물의 추천 세팅을 사용하여 Unsharp를 두 번 적용한 예입니다.
위의 방법을 사용할 때, 한 가지 단점은 색의 변형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너무 과하면 Halo 현상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Channel Palette에서 디테일만 갖고 있는 Lightness 채널을 대상으로만 Unsharp 해주면 색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Image > Mode > Lab Color 선택
2) Channels 팔레트에서 Lightness 채널 선택 (디테일만 갖고 있고 색상을 갖고 있지 않다)
3) Unsharp Mask 테크닉을 적용한다.
4) 적용한 Unsharp필터를 한번 더 적용한다. 만약 설정이 과하면 Edit
> Fade Unsharp Mask를 선택하고
Opacity 50% 정 도로 주어 효과를 반감시킨다.
5) 마지막으로 Image > Mode > RGB Color를 선택하여 원래 색이 있던 상태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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