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좋은 습관 만들려고 아침부터 도서관으로 가족 모두 출동. 회원 등록하고 책도 빌리고 세 시간을 넘게 보냈더니 시우는 이미 졸림. 돌아오는 길에 배고프고 졸린 아들에게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낮잠 한 숨 재우고 밥 먹이고 또 나가볼까 했으나 세찬 바람에 아들도 나가고 싶지 않다고 하니 쩝... 집에서 노는게 사실 더 힘든데...
피터 팬 영화 한편 같이 보고
자동차 놀이 하고
책도 좀 보고
댄스도 좀 하고.
불 끄고 음악 크게 틀고 한 바탕 크게 놀아서인 걸까? 느닷없이 "아빠 좋아" 하고 웃는다. 이건 진심이다.
그 한 마디가 아내가 재우고 있는 이 시간까지 마음속에 잔잔히 물결치고 있다.
낮잠 한 숨 재우고 밥 먹이고 또 나가볼까 했으나 세찬 바람에 아들도 나가고 싶지 않다고 하니 쩝... 집에서 노는게 사실 더 힘든데...
피터 팬 영화 한편 같이 보고
자동차 놀이 하고
책도 좀 보고
댄스도 좀 하고.
불 끄고 음악 크게 틀고 한 바탕 크게 놀아서인 걸까? 느닷없이 "아빠 좋아" 하고 웃는다. 이건 진심이다.
그 한 마디가 아내가 재우고 있는 이 시간까지 마음속에 잔잔히 물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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