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2011/08/25 05:38

주말은 무조건 날씨가 좋았으면 한다. 영국에서 만나는 햇빛, 특히 주말의 햇빛은 하늘이 주신 선물과 같다.



토요일은 종일 비가 오더니 일요일 오후나 되서야 햇님이 나오신다. 햇님!




LOCK.
강수량을 조절하다 보니 수면이 다른 지점이 생기게 마련. 양쪽으로 수문을 두고 배들을 잠시 가두어 둔다. 그래서 Lock이라고 부르는 지도 모르겠다. 물을 넣거다 빼면서 진행 방향의 수면 높이로 조절해 준다. 당연히 일방통행일 밖에. 반대 방향으로 가는 배들은 Lock 밖에서 지어 기다려야 한다.




나무 다리를 걸으면서 느낄 있는 통통거림은 산책을 더욱 즐겁게 한다. 아래로 강을 두고 걸으니 더욱 자연에 가깝게 느껴진다.




... 꼬꼬(물고기) 보이는 . 호기심 얼굴. 아이들은 상대방과의 경험을 통해 표정을 배운다고 한다. 표정에서 다른 감정을 읽을 때마다 아이가 자라고 있다는 실감할 있다.




그렇게 뛰던 녀석이 지친걸까. 팔짱끼고 천천히 걸어온다. 내가 자주 팔짱을 했던가.



지나가는 배들이 평화롭다.




한산한 일요일 오후



오늘의 포토제닉. 사진에 뭍어나는 햇살이 좋다.




해는 점점 기울어 가고,




오늘 잠은 정말 잘듯 하다.




조금은 늦게 집으로 돌아가는 . 사실 늦었다고 하긴 이르나 사람들이 일찍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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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keRyu